BAEKSEKMUNGU 


하지 않는 것

흰색의 재료들로 만들어진 <백색문구>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하지 않으면서 남겨진 최소한의 
것인 재료와 모양, 기능에 집중하여 만듭니다.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가공과 염색을 하지 않은 흰색의 
실크, 린넨, 면 등을 한지로 배접하여 커버에 사용하며, 계절마다 다른 흰색의 제철옷감으로 제작합니다.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은 하지 않으면서 필요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합니다.



흰색에 대히여

이미지와 색을 빼고 재료에 집중하면서 이는 흰색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집니다. 재료의 섬세한 촉감과 흰색의 차이를 
느끼면서 흰색의 작은 물건들이 주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실크의 흰색, 면의 흰색, 면으로 만들어진 종이의 흰색 등 
미세한 흰색의 차이에 집증하게 되면 흰색은 비어있는 색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하나의 색으로 존재합니다.


MATERIAL  Cardboard, White cloth, Crane 120g / Classic cotton 90g








Small white  notebook
W13 x H16.5cm



Silk



Cotton



Linnen 






Small white openbinding note
W16 x H12.3cm














Open Binding Note-White
W13.5 x H19.7cm





Small White Album
W16 x H16.5cm







Small White Box




Business Card Case-white




Letter Box-white